Olivier Bernstein

올리비에 번스타인, 샹볼 뮈지니 프리미에 크뤼 레 라브로트 2011

€385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Olivier Bernstein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뉘
  • 빈티지: 2011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0%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1 (바로가기)
  • 특징: Biodynamic, Organic

Olivier Bernstein, Chambolle-Musigny 1er Cru Les Lavrottes 2011

Olivier Bernstein는 부르고뉴의 전통과는 다른 길을 택해 짧은 시간 안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와인 생산자입니다. 와인 가문 출신이 아니지만, 루시용에서의 경험과 Beaune에서의 학업, 그리고 Henri Jayer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2007년 자신의 이름을 건 도멘을 설립하였습니다.

포도밭을 소유하지 않고도 고령의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를 직접 관리하여 프리미어 및 그랑 크뤼 와인을 양조하며, 첫 빈티지부터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현재 그는 Gevrey-Chambertin과 Beaune에 셀러를 두고 극소량의 정제된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섬세한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올리비에 번스타인, 샹볼 뮈지니 프리미에 크뤼 레 라브로트 2011은 우아함과 균형미가 돋보이는 빈티지로, 숙성 잠재력보다는 조화롭고 섬세한 현재의 즐거움에 초점을 둔 스타일입니다. 잘 익은 붉은 체리와 석류, 장미꽃의 향이 부드럽게 피어나며, 그 위로 흙 내음, 삼나무, 가벼운 시나몬 향이 레이어처럼 덧입혀집니다. 입안에서는 탄닌이 매우 부드럽고 질감이 실크처럼 매끄러우며, 산도는 생기 있고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 별도의 표시가 없으면 상품 가격에는 이미 한국 통관 시의 관세, 주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및 배송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통관 시 발생하는 세금은 다이렉트 와인이 대납하고 있으나 관세사 정책에 따라 고객님께 연락이 직접 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세금 납부를 하지마시고 고객센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주문부터 한국 수령까지 약 10일~14일 정도 소요됩니다. 판매처 배송 상황에 따라 더 늦어질 수도 있으니 이 부분 감안해서 주문해주십시오.
  • 상품 사진은 최대한 해당 빈티지의 것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상품에 따라 다른 빈티지의 사진을 대표 사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문 시 선택한 빈티지의 물품이 배송되니 이해 부탁 드립니다.
  • 상품 설명은 다이렉트 와인.팀이 직접 작성하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는 와이너리의 공식 설명을 구글, ChatGPT 등의 기계 번역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색한 부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You may also like

Recently vie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