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프랑수아 갸느바, '레 쉬르비방' 2021
- 생산자: 장 프랑수아 갸느바
- 지역: 프랑스 · 쥐라
- 빈티지: 2021
- 타입: White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2.5%
- 음용 온도:12~14°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2 (바로가기)
Jean-Francois Ganevat, 'Les Survivants' 2021
장 프랑수아 갸느바(Jean-François Ganevat)는 쥐라 로탈리에를 기반으로 바이오다이내믹 재배와 최소한의 개입, 긴 숙성을 통해 떼루아를 정밀하게 표현하는 쥐라의 대표 생산자입니다. Les Survivants(레 쉬르비방, ‘생존자들’)은 2021년 극심한 봄 서리로 샤르도네 수확량이 크게 감소하자, Chalasses Vieilles Vignes를 비롯해 살아남은 여러 올드 바인 샤르도네 구획의 포도를 하나로 모아 만든 특별한 뀌베입니다. 단일 밭의 개성보다 2021년 도멘의 샤르도네를 집약해 보여주는 매우 희소한 와인으로, 장기간 Lees(리) 숙성을 통해 깊이와 정교함을 끌어냈습니다.
장 프랑수아 갸느바 레 쉬르비방 2021은 강한 봄 서리와 서늘한 생육기로 샤르도네의 수확량이 극도로 낮았던 빈티지로, 남은 포도에서 높은 집중도와 선명한 산도가 만들어졌습니다. 레몬과 자몽, 청사과와 흰 꽃의 향에 플린트와 헤이즐넛, 은은한 스모키 뉘앙스가 겹쳐지며, 입안에서는 낮은 알코올에서 오는 가벼움과 날카롭고 정교한 산도, 응축된 과실과 결정질의 미네랄이 강한 긴장감을 형성합니다. 긴 Lees(리) 숙성에서 오는 촘촘한 질감과 깊이를 갖추면서도 무겁지 않으며, 초키한 미네랄과 짭짤한 염도감이 매우 길게 이어지는 순수하고 정밀한 쥐라 샤르도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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