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s Laval

조르쥬 라발, 레 오뜨 세브르 브뤼 나뚜르 2021

€349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Georges Laval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샴페인 / 발레 드 라 마른
  • 빈티지: 정보 없음(NV)
  • 주요 품종: 샴페인 블렌딩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피노 뮈니에
  • 알콜 함량: 12.5%
  • 도자쥬(Dosage): 0.0(g/L)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4 (바로가기)
  • 특징: Organic, RM Champagne

Georges Laval, Cumieres Les Hautes Chevres Premier Cru Brut Nature Millesime 2021

조르쥬 라발은 샹파뉴 발레 드 라 마른의 큐미에르(Cumières)에 기반을 둔 그로워 샴페인 생산자로, 자연 친화적 재배와 최소 개입 양조를 통해 테루아의 에너지를 투명하게 표현해 온 인물입니다. 화학 비료와 제초제를 배제한 포도밭 관리, 낮은 도사주 혹은 무도사주 스타일을 고수하며, 포도밭과 빈티지의 개성이 와인에 직접적으로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 그의 핵심 철학입니다. ‘레 오뜨 세브르’는 큐미에르 프리미에 크뤼의 단일 리외디를 표현한 뀌베로, 라발의 정체성을 가장 또렷하게 보여주는 샴페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르쥬 라발, 큐미에르 프리미에 크뤼 ‘레 오뜨 세브르’ 브뤼 나뚜르 2021은 레몬 제스트와 그린 애플, 배의 선명한 과실 향 위로 흰 꽃과 젖은 돌, 미묘한 효모와 허브 뉘앙스가 또렷하게 펼쳐집니다. 입안에서는 2021 빈티지 특유의 곧고 긴장감 있는 산도가 중심을 잡아주며, 무도사주 스타일답게 군더더기 없는 드라이함과 날렵한 구조가 인상적입니다. 기포는 섬세하고 촘촘하게 퍼지며, 피노 누아에서 오는 미묘한 골격과 미네랄리티가 와인의 중심을 단단히 형성합니다. 피니시에서는 짠맛이 느껴지는 미네랄과 시트러스 여운이 길고 정갈하게 이어지며, 전반적으로 순도와 에너지, 테루아의 개성이 또렷하게 드러난 정교한 샴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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