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으로 건너뛰기

줄리앙 크랭캉, 아르부아 '라 뀌베 뒤 드조팽' 2023

할인 가격€89
(세금 및 국제배송비 포함)
  • 생산자: 줄리앙 크랭캉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쥐라
  • 빈티지: 2023
  • 타입: White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3.0%
  • 음용 온도:12~14°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2 (바로가기)

Julien Crinquand, Arbois 'Cuvee du D'Jopin' 2023

줄리앙 크랭캉(Julien Crinquand)은 쥐라 아르부아 북쪽 레 자르쉬르(Les Arsures)에서 아버지와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약 5ha의 포도밭을 경작하는 신세대 생산자입니다. 본래 다른 직업에 종사하다 고향으로 돌아와 필립 보르나르(Philippe Bornard)와 도멘 드 생 피에르의 파브리스 도단(Fabrice Dodane) 등에게 경험을 쌓은 뒤 2019년 자신의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포도밭은 Les Bodines, La Mailloche, Verleule 세 구역에 걸쳐 있으며 유기농 방식의 포도 재배와 자생 효모 발효, 최소 개입을 추구합니다. '라 뀌베 뒤 드조팽(La Cuvée du D'Jopin)'은 샤르도네 100%로 만드는 아르부아 블랑으로, 석회질과 마른 토양에서 비롯되는 긴장감과 미네랄을 살리고 약 24개월간 리(Lees)와 함께 숙성해 쥐라 샤르도네의 순수함과 깊이를 표현합니다.

줄리앙 크랭캉, 아르부아 '라 뀌베 뒤 드조팽' 2023은 따뜻하고 건조한 시기가 이어지면서 충분한 성숙도를 확보한 2023년의 특성을 바탕으로 잘 익은 배와 노란 사과, 레몬과 시트러스의 과실 향에 흰 꽃과 은은한 버터, 바닐라와 스모키한 뉘앙스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잘 익은 샤르도네의 부드러운 질감과 과실의 볼륨이 느껴지면서도 생동감 있는 산도와 짭조름한 염분감, 석회질 미네랄이 중심을 잡아주며, 24개월의 긴 숙성에서 오는 깊이와 은은한 고소함이 길게 이어집니다. 내추럴 와인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지니면서도 과도하게 펑키하거나 산화적이지 않고, 깨끗하고 정밀한 스타일로 완성된 쥐라 샤르도네라는 점이 돋보입니다.

줄리앙 크랭캉, 아르부아 '라 뀌베 뒤 드조팽' 2023
줄리앙 크랭캉, 아르부아 '라 뀌베 뒤 드조팽' 2023 할인 가격€89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