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ine Morey

캐롤린 모레이, 레 까이예레 샤사뉴 몽라쉐 프리미에 크뤼 2022

€429

세금 포함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Caroline Morey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샤사뉴 몽라셰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 빈티지: 2022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3.0%
  • 용량: 750ml
  • 음용 온도: 10~13°C
  • 비비노 평점: 4.4 (바로가기)

Caroline Morey, Les Caillerets Chassagne-Montrachet Premier Cru 2022

캐롤린 모레이(Caroline Morey)는 샤샤뉴 몽라쉐의 전설적인 와인 가문 장-마르크 모레이(Jean-Marc Morey) 의 딸로, 2014년 자신의 이름을 건 도멘을 설립한 이후 정교함·깊이·섬세한 질감 중심의 현대적 부르고뉴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족 유산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다’는 철학 아래, 최소한의 개입, 자연 발효, 긴 리징(숙성)을 통해 농도감 있으면서도 균형 잡힌 화이트 와인을 양조합니다.

그 중 Les Caillerets 는 샤샤뉴 몽라쉐에서 가장 위대한 프리미에 크뤼 중 하나로 꼽히며, 이름 그대로 ‘작고 단단한 자갈들이 많은 곳’을 뜻합니다. 이 자갈·석회암 혼합 토양은 정교한 미네랄·강한 에너지·압축된 구조감을 가진 샤르도네를 만들어내며, 이 밭에서 생산된 카롤린 모레이의 와인은 특히 질감과 긴장감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2022 레 까이예레는 밝은 레몬골드 컬러를 띠며, 향에서는 레몬 제스트, 자몽, 하얀 복숭아, 아카시아 꽃, 젖은 돌, 섬세한 스모크와 브리오슈가 정교하게 피어납니다. 입안에서는 풍부한 과일의 농도와 크리미한 질감, 그리고 차갑게 서린 듯한 석회질 미네랄의 긴장감이 균형을 이루며, 중반에는 구운 헤이즐넛, 라임 오일, 미세한 허브의 터치가 깊이를 더합니다. 피니시는 길고 선명하며, 짠 듯한 미네랄과 시트러스의 여운이 깨끗하고 신선하게 이어집니다. 2022 빈티지는 특히 따뜻한 해의 관능미와 샤샤뉴 특유의 직선적인 에너지가 동시에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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