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ler, 'Kistler Vineyard' Chardonnay 2021
키슬러(Kistler)는 캘리포니아 소노마 코스트를 대표하는 컬트 와이너리로, 스티브 키슬러에 의해 설립된 이후 부르고뉴 전통 양조 철학을 기반으로 자연 효모 발효, 장기 리(Lees) 숙성, 낮은 수확량을 통해 포도와 떼루아의 순수한 표현을 극대화하는 와인을 생산해왔습니다.
특히 ‘Kistler Vineyard’는 와이너리의 아이콘 포도밭으로, 러시안 리버 밸리 중심부에 위치하며 해양성 기후와 섬세한 토양 조건을 바탕으로 키슬러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는 핵심 싱글 빈야드입니다.
키슬러, 키슬러 빈야드 샤도네이 2021은 서늘한 해양성 기후와 긴 생장 기간 속에서 포도가 천천히 성숙하며 산도와 아로마의 순도가 뛰어난 2021년 빈티지의 특징을 반영하여 레몬과 라임, 그린 애플과 화이트 피치의 선명하고 순수한 과실 아로마 위에 흰 꽃과 허브, 은은한 버터와 헤이즐넛, 그리고 초크리한 미네랄 뉘앙스가 어우러지며, 팔레트에서는 매우 정교하고 직선적인 산도와 함께 투명한 과실과 긴장감 있는 질감이 중심을 이루고, 중반부로 갈수록 미네랄과 스파이스, 은은한 오크가 구조를 형성하며, 피니시에서는 시트러스와 미네랄, 너트의 여운이 길고 또렷하게 이어지는 키슬러 샤르도네의 정수를 보여주는 우아하고 집중도 높은 스타일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