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 Girardin Les Folatieres Puligny-Montrachet 2022
피에르 지라르댕(Pierre Girardin)은 Burgundy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세대 생산자로, 전설적인 와인메이커 뱅상 지라르댕(Vincent Girardin)의 아들로서 새로운 세대의 부르고뉴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최소 개입 양조와 낮은 황 사용, 그리고 긴 리 숙성을 통해 과실의 순수함과 텍스처, 미네랄리티를 극대화하며, 전통적인 구조 위에 현대적인 정밀함을 더한 와인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화이트 와인에서는 긴장감과 에너지, 그리고 정교한 밸런스를 강조한 스타일로 빠르게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피에르 지라르댕의 이야기는 레 폴라티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2년 뱅상 지라르댕이 도멘을 매각됐을 때 그가 가진 가장 좋은 포도밭인 레 폴라티에를 피에르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이 구역에서 다른 생산자는 르루아의 도브네(D’Auvenay) 밖에 없습니다. 이 4.5헥타르의 포도밭을 통해 피에르는 2017년 첫 빈티지를 발표하며 부르고뉴의 스타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피에르 지라르댕, 레 폴라티에 2022 빈티지는 자스민, 아카시아와 같은 하얀 꽃의 향기, 구운 헤이즐럿놔 브리오슈의 아로마, 시트러스 계열의 생기와 미네랄리티가 청량하게 느껴집니다. 입안에선 활기차고 정제된 구조미를 보여주며 우아하면서도 에너지가 넘치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이트하면서도 풍부한 질감, 산도와 미네랄의 조화가 돋보이는 와인으로 깔끔하고 여운이 긴 피니시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