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 Girardin

피에르 지라르댕, 샤사뉴 몽라쉐 '레 쉔느' 2023

€175

세금 포함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Pierre Girardin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샤사뉴 몽라셰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빌라쥬
  • 빈티지: 2023
  • 주요 품종: 샤르도네
  • 품종 구성: 샤르도네 100%
  • 알콜 함량: 12.5%
  • 용량: 750ml
  • 음용 온도: 10~13°C
  • 특징: Biodynamic

Pierre Girardin, Chassagne-Montrachet Les Chênes Blanc 2023

피에르 지라르댕(Pierre Girardin)은 부르고뉴의 차세대 생산자로, 전통적인 양조 철학 위에 현대적인 정밀함과 투명한 스타일을 결합한 와인을 선보이며 빠르게 주목받고 있는 와인메이커입니다. 명문 가문 출신으로 어린 나이에 독립한 그는 포도의 순수한 표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자연 효모 발효와 최소 개입 양조를 지향하며, 과도한 추출이나 오크 사용을 지양하고 리(Lees) 숙성을 통해 질감과 깊이를 정교하게 다듬습니다. 특히 산도와 미네랄 중심의 균형 잡힌 스타일로 각 아펠라시옹의 개성을 또렷하게 드러내며, 부르고뉴 화이트와인의 새로운 세대 스타일을 대표하는 생산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피에르 지라르댕, 샤사뉴 몽라쉐 레 쉔느 블랑 2023은 따뜻하고 건조한 기후 속에서 포도가 균일하게 성숙하며 과실의 농도와 산도의 균형이 뛰어난 2023년 부르고뉴 빈티지의 특징을 반영하여 잘 익은 레몬과 라임, 배와 화이트 피치의 밝고 선명한 아로마 위에 흰 꽃과 아카시아, 약간의 허브와 시트러스 제스트가 더해지며, 팔레트에서는 샤사뉴 몽라쉐 특유의 구조감 있는 질감과 함께 풍부하면서도 정제된 과실 풍미가 부드럽게 전개되고, 중반부로 갈수록 석회질 토양에서 기인한 짭짤한 미네랄리티와 생기 있는 산도가 중심을 잡아주며, 은은한 헤이즐넛과 토스트, 리(Lees) 숙성에서 비롯된 크리미한 뉘앙스가 층을 이루고, 피니시에서는 시트러스와 너트, 미네랄과 미묘한 스파이스가 길고 깨끗하게 이어지는 균형감과 정교함이 돋보이는 샤르도네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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