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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보노, 샤또네프 뒤 빠쁘 루즈 2020

할인 가격€265
(세금 및 국제배송비 포함)
  • 생산자: Henri Bonneau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론· 샤토네프 뒤 파프
  • 빈티지: 2020
  • 타입: Red
  • 주요 품종: 그르나슈
  • 품종 구성: 그르나슈 90%, 무르베드르 10%
  • 알콜 함량: 15.0%
  • 음용 온도:16~18°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4 (바로가기)

Henri Bonneau, Châteauneuf-du-Pape 2020

앙리 보노(Henri Bonneau, 1938~2016)는 샤또네프 뒤 빠쁘에서 12대째 이어온 포도 재배 가문 출신으로, 1956년 첫 빈티지를 시작으로 60년간 이 아펠라시옹의 전설로 군림했습니다. John Gilman은 "보노의 와인은 샤또네프의 절대적 정점에 홀로 자리하며, 이 아펠라시옹을 초월하는 존재다. 마치 소테른의 디켐처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6.5헥타르의 작은 포도밭에서 그르나슈를 중심으로 무르베드르, 꾸누아즈, 바카레즈를 재배하며, 수확 후 몇 년의 숙성을 거쳐 직접 마실 수 있다고 판단했을 때 비로소 출시하는 것이 이 도멘의 철학입니다. 2016년 앙리 타계 후 가족이 그 전통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레이블에 '앙리 보노(Henri Bonneau)'라고 표기된 와인은 이 도멘의 기본 샤또네프 뒤 빠쁘로, 뀌베 마리 뵈리에(Marie Beurrier)나 레제르브 데 셀레스탱(Réserve des Célestins)으로 분류되지 않은 배럴을 모아 만드는 뀌베입니다. 기본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른 생산자들의 최고 뀌베와 충분히 겨룰 수 있는 완성도를 지닌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앙리 보노, 샤또네프 뒤 빠쁘 루즈 2020은 짙고 깊은 붉은 과실, 훈연, 대지의 뉘앙스와 함께 후추, 감초, 말린 허브의 복합적인 노즈를 보여줍니다. 2020빈티지 특유의 파워와 밀도가 보노 특유의 긴 숙성 방식과 만나 한층 깊이 있는 표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지금도 즐길 수 있지만 충분한 디캔팅 후 마시는 것을 권장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잠재력을 지닌 빈티지입니다.

앙리 보노, 샤또네프 뒤 빠쁘 루즈 2020
앙리 보노, 샤또네프 뒤 빠쁘 루즈 2020 할인 가격€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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