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ois Bertheau

프랑수아 베르토, 샹볼 뮈지니 프리미에 크뤼 '레 샤름' 2022

€193
(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Francois Bertheau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뉘 / 샹볼 뮈지니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 빈티지: 2022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5%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3 (바로가기)

Francois Bertheau, Chambolle-Musigny 1er Cru 'Les Charmes' 2022

프랑수아 베르토는 Chambolle-Musigny를 대표하는 생산자로,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피노 누아를 빚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1950년대 설립되었으며 현재 프랑수아가 5대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저간섭주의(laissez-faire) 양조 철학을 고수하여, 과도한 추출이나 오크 사용을 피하고 포도 자체의 순수한 향과 텍스처를 강조합니다. 특히 Chambolle-Musigny 특유의 부드러운 타닌, 붉은 과일의 우아함, 섬세한 미네랄감을 잘 표현하는 생산자로 평가받습니다. 주요 포도밭은 Chambolle-Musigny Village, 1er Cru Les Amoureuses, Les Charmes, Les Baudes 등으로, 각각의 테루아를 가장 자연스럽고 클래식하게 보여주는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합니다. 

2022 빈티지는 따뜻한 해로 과일의 풍성함이 잘 드러나며, 향에서는 잘 익은 체리와 라즈베리, 붉은 자두에 더해 은은한 장미, 바이올렛과 약간의 감초같은 달콤한 향신료가 조화롭게 나타납니다. 입안에서는 다른 빈티지보다 조금 더 농밀한 질감이 느껴지지만, 베르토 특유의 절제된 추출 덕분에 순수한 과일의 에너지와 섬세한 구조가 균형을 잡고 있습니다. 산도는 신선하면서도 부드럽게 이어지며, 고운 입자의 타닌이 미세한 미네랄감과 함께 중반부를 받쳐주고, 마무리에서는 붉은 과일과 섬세한 플로럴 향이 길고 우아하게 남아 풍부하면서도 품위 있는 피니시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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