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des Tours, Vaucluse Rouge 2019
도멘 데 뚜르(Domaine des Tours)는 프랑스의 사리앙(Sarrians) 지역에 위치한 역사 깊은 와이너리로, 레이노 가문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포도원은 1935년에 레이노 가족이 인수했으며, 현재는 엠마뉴엘 레이노(Emmanuel Reynaud)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샤또네프 뒤 빠쁘(Châteauneuf-du-Pape)의 전설적인 인물인 자크 레이노(Jacques Reynaud)의 후손으로, 1989년부터 이 포도원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도멘 데 뚜르는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된 포도를 사용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생산합니다. 엠마뉴엘은 자연 발효를 통해 와인을 양조하며, 와인은 주로 콘크리트 탱크에서 발효되고 일부는 오크통에서 숙성됩니다. 필터링과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은 와인은 복합적이고 깊은 풍미를 지니고 있으며, 독특한 아로마와 무게감으로 유명합니다. 이러한 와인들은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그 가치와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도멘 데 뚜르, 보클뤼즈 루즈 2019는 깊은 루비 색을 띠며, 베리류 과일과 향신료, 그리고 은은한 후추 향을 제공합니다. 입안에서는 신선한 산미와 실키한 탄닌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감미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중해 요리나 숙성 치즈와 훌륭하게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