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Mouton Rothschild 2016
Chateau Mouton Rothschild는 보르도 지역의 프리미어 크뤼 클라스 중 하나로, Pauillac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Baron Philippe de Rothschild 가문이 1922년부터 이 와이너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이 와이너리의 포도원은 카베르네 소비뇽, 77%, 메를로 11%, 카베르네 프랑 10%, 쁘띠 베르도 2%가 심어져 있습니다.
Baron Philippe는 1922년에 와인을 직접 담아내는 Chateau bottling을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1926년에는 100m 길이의 거대한 지하창고 Grand Chai를 건설하였습니다. 이 지하창고는 Chateau Mouton Rothschild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1945년부터는 유명한 화가들이 매년 Chateau Mouton Rothschild 라벨을 위해 작품을 제작하는 등 예술과 와인이 접목된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2016년은 보르도 역사상 전설적인 빈티지 중 하나로 꼽히며, 특히 Pauillac 지역 특유의 완벽한 구조, 깊은 색감, 탄탄한 타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돋보입니다. 샤또 무똥 로칠드 2016 빈티지는 블랙커런트, 블랙체리, 흑후추, 삼나무, 미묘한 가죽과 토양향이 층층이 느껴지며, 시간이 지나면서 초콜릿, 커피, 담배 잎과 시더 노트가 풍부해집니다. 팔레트에서는 강력하지만 세련된 타닌, 깊고 집중된 블랙 베리 풍미, 감초와 미네랄이 피니시에서 길게 이어지집니다.
James Suckling에서는 "뛰어난 구조감을 지녔으면서도 섬세한 디테일과 긴 여운이 균형을 이루며, 생기 넘치는 산미가 조화를 이루는 와인이다."라고 평하며 100점을 부여했으며, The Wine Advocate에서는 "잔에서 폭발하는 강렬한 아로마, 입안 가득 풍부하고 농축된, 대담하면서 매혹적인 맛을 선사하는 마법 같은 와인이다."라고 평하며 100점을 부여하고 2085년까지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