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Yvonne

샤또 이본느, 소뮈르 블랑 '르 고리' 2022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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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자: Chateau Yvonne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루아르
  • 빈티지: 2022
  • 주요 품종: 슈냉 블랑
  • 품종 구성: 슈냉 블랑 100%
  • 알콜 함량: 13.0%
  • 용량: 750ml
  • 음용 온도: 12~14°C
  • 비비노 평점: 4.2 (바로가기)

Chateau Yvonne, Saumur Blanc 'Le Gory' 2022

샤또 이본느(Château Yvonne)는 16세기 퐁트브로 수도원의 수도사들이 일구던 파르네(Parnay) 마을의 포도밭에 뿌리를 둔 도멘입니다. 1997년 이본느와 장 프랑수아 라뮈니에르가 방치되던 포도밭을 되살리며 재건했으며, 이때 전설적인 클로 루조(Clos Rougeard)의 프랑수아 포코가 직접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007년 마티외 발레(Matthieu Vallée)가 경영을 이어받아 오늘날 소뮈르에서 가장 주목받는 도멘 중 하나로 성장시켰습니다. 1997년부터 유기농, 2012년부터 비오디나믹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으며, 연 생산량이 2,000케이스에 불과한 소량 생산 도멘입니다. 르 고리(Le Gory)는 샤또 이본느의 화이트 라인업 중 최상위 퀴베로, 루아르 강이 내려다보이는 라 꼬뜨(La Côte) 구획의 최고 파셀에서만 생산됩니다. 클로 루조의 유명 포도밭 '르 부르(Le Bourg)'의 마살 선발로 식재한 슈냉 블랑에서 포도를 수확하며, 연간 단 2~3배럴만 생산되는 극소량 퀴베입니다. 일반 소뮈르 블랑과 동일한 방식으로 양조한 후 병내 추가 1년을 더 숙성시켜 출시하는 것이 이 와인만의 철학입니다.

샤또 이본느, 소뮈르 블랑 르 고리 2022는 잔을 들자마자 순수하고 섬세한 흰 꽃 향과 함께 차갑고 선명한 미네랄 향이 코를 사로잡습니다. 시트러스 제스트, 청사과, 흰 돌 복숭아의 생동감 있는 과실미가 이어지며, 레몬 커드와 배, 은은한 꿀의 뉘앙스가 깊이를 더해줍니다. 입 안에서는 선명하고 정밀한 산미와 함께 순수한 흰 과실미가 크리미하게 펼쳐지며, 흰 연꽃과 백합을 연상시키는 서늘하고 미네랄한 여운이 길게 이어집니다.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앞으로 5~10년의 숙성을 거치면 한층 더 깊어질 잠재력을 지닌 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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