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 Phelps Vineyards, Freestone Chardonnay 2019
조셉 펠프스 빈야드(Joseph Phelps Vineyards)는 나파 밸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이너리로, 인시그니아(Insignia)를 통해 확립한 명성과 더불어 소노마 코스트의 섬세한 떼루아를 깊이 있게 탐구해 왔습니다. 프리스톤(Freestone)은 태평양의 차가운 해풍과 안개가 길게 머무는 지역으로, 샤도네이가 천천히 성숙하며 산도와 질감을 정교하게 쌓아 올리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프리스톤 샤도네이는 과도한 오크나 볼륨감보다는 균형과 긴장감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조셉 펠프스가 지향하는 우아한 화이트와인의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조셉 펠프스 빈야드 프리스톤 샤도네이 2019는 레몬 제스트와 그린 애플, 잘 익은 배의 맑은 과실 향에 화이트 플라워와 은은한 헤이즐넛, 크림의 뉘앙스가 조화롭게 펼쳐집니다. 입안에서는 2019 빈티지 특유의 선명한 산도가 중심을 이루며, 질감은 크리미하지만 무겁지 않고 미네랄감이 또렷하게 이어집니다. 전반적으로 프리스톤 특유의 서늘한 기후가 만들어낸 긴장감과 조화미가 인상적인 스타일로, 숙성과 함께 더욱 깊은 복합미를 기대하실 수 있는 샤도네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