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Sextant

도멘 섹스탕, 푸푸네트 엑스트라 브뤼 2023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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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Domaine Sextant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생 또방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지역
  • 빈티지: 2023
  • 주요 품종: 알리고떼
  • 품종 구성: 알리고떼 70%, 샤르도네 30%
  • 알콜 함량: 11.5%
  • 용량: 750ml
  • 음용 온도: 7~10°C
  • 비비노 평점: 3.9 (바로가기)

Domaine Sextant, Foufounette Extra Brut 2023

*해당 와인은 무여과·무정제 방식으로 양조되어 침전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양조방식에 따른 고유한 특징으로 와인의 품질 및 음용에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도멘 섹스탕(Domaine Sextant)은 줄리앙 알타베르가 이끄는 부르고뉴 내추럴 와인 프로젝트로, 도멘 드 샤쏘네(Domaine de Chassorney)의 프레드릭 코싸흐와 함께 자연주의 와인의 흐름을 대표하는 생산자입니다. 섹스탕은 전통적인 AOC 틀과 양조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발상과 실험을 통해 와인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며, 그 중 ‘Foufounette’는 이 철학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뀌베입니다.

이 와인은 단순한 내추럴 스파클링이 아니라, 벨기에의 전설적인 람빅 맥주 생산자 Cantillon Brewery의 ‘Fou’Foune’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와인으로, 발효 과정 중 살구(apricot)를 담은 ‘티백 형태’의 포대를 함께 넣어 은은한 과실 뉘앙스를 부여하는 매우 독창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실험과 재미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도멘의 정규 라인업으로 자리 잡을 만큼 높은 완성도와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도멘 섹스탕, 푸푸네트 엑스트라 브뤼 2023은 따뜻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산도가 유지된 2023년 빈티지의 특징을 반영하여 레몬과 라임, 자몽의 매우 선명하고 상큼한 시트러스 아로마 위에 사과와 배, 흰 꽃과 약간의 허브, 그리고 내추럴 와인 특유의 효모와 미묘한 미네랄 뉘앙스가 어우러집니다. 팔레트에서는 엑스트라 브뤼 스타일 특유의 드라이함과 함께 매우 가볍고 경쾌한 기포, 밝고 직선적인 산도가 중심을 이루고, 중반부로 갈수록 시트러스 제스트와 약간의 텍스처, 효모 뉘앙스가 깊이를 더하며, 피니시에서는 상큼한 과실과 미네랄, 약간의 짠 느낌이 깨끗하고 산뜻하게 이어지는 내추럴 스타일의 스파클링 와인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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