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Georges Vernay

도멘 조르쥬 베르네, 꼬뜨 로띠 '라 블롱드 뒤 세녀' 2023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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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및 국제 배송대행비 포함)

  • 생산자: Domaine Georges Vernay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론 / 북부론
  • 빈티지: 2023
  • 주요 품종: 시라
  • 품종 구성: 시라 100%
  • 알콜 함량: 13.0%
  • 용량: 750ml
  • 음용 온도: 14~17°C
  • 비비노 평점: 4.2 (바로가기)
  • 특징: Organic
  • 와인 스펙테이터(WS): 92

Domaine Georges Vernay, Cote Rotie 'La Blonde du Seigneur' 2023

도멘 조르쥬 베르네(Domaine Georges Vernay)는 북부 론 꼬뜨 로띠(Côte-Rôtie)의 부흥을 이끈 전설적인 생산자로, 한때 쇠퇴하던 꼬뜨 로띠 지역을 다시 세계적인 와인 산지로 끌어올린 중심 인물입니다. 창립자인 조르쥬 베르네 이후 현재는 딸인 크리스틴 베르네가 도멘을 이끌며 전통과 현대적인 정밀함을 결합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가파른 경사면의 테라스 포도밭에서 손수확으로 포도를 재배하며, 과도한 추출을 지양하고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시라(Syrah)를 표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코트 로티의 두 가지 스타일인 ‘라 꼬뜨 브룬(La Côte Brune)’과 ‘라 꼬뜨 블롱드(La Côte Blonde)’ 중, 보다 우아하고 섬세한 스타일을 대표하는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도멘 조르쥬 베르네, 꼬뜨 로띠 ‘라 블롱드 뒤 세녀’ 2023은 따뜻하면서도 일교차가 유지된 기후 속에서 포도가 균형 있게 성숙하며 과실의 순도와 향의 섬세함이 강조된 2023년 북부 론 빈티지의 특징을 반영하여 붉은 체리와 라즈베리, 블랙베리의 선명하면서도 깨끗한 과실 아로마 위에 바이올렛과 장미의 플로럴 노트, 흑후추와 향신료, 그리고 약간의 올리브와 스모키한 뉘앙스가 어우러지며, 팔레트에서는 매우 실키하고 우아한 질감과 함께 균형 잡힌 산도와 섬세한 탄닌이 조화를 이루고, 중반부로 갈수록 스파이스와 미네랄, 약간의 가죽과 허브 뉘앙스가 깊이를 더하며, 피니시에서는 붉은 과실과 플로럴, 향신료의 여운이 길고 우아하게 이어지는 꼬뜨 로띠 ‘라 블롱드’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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