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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호프만 자이에, 뉘 생 조르쥬 '레 오 뿌아레' 2023

Sale price€142
(세금 및 국제배송비 포함)
  • 생산자: 도멘 호프만 자이에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꼬뜨 드 뉘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빌라쥬
  • 빈티지: 2023
  • 타입: Red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0%
  • 음용 온도:16~18°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2 (바로가기)

Domaine Hoffmann-Jayer, Nuits Saint Georges 'Les Hauts Poirets' 2023

도멘 호프만 자이에(Domaine Hoffmann-Jayer)는 도멘 자이에-질(Jayer-Gilles)의 포도밭과 양조 전통을 계승한 생산자로, 현재 꼬뜨 드 뉘를 중심으로 다양한 아펠라시옹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레 오 뿌아레(Les Hauts Poirets)는 뉘 생 조르쥬 남쪽, 과거 채석장 위쪽의 가파른 경사 정상부에 자리한 약 0.29ha의 작은 구획으로, 해발 약 330m의 남향·남동향 포도밭입니다. 토심이 얕고 석회암이 강하게 드러나는 토양에 평균 수령 약 70년의 피노 누아가 식재되어 있으며, 인증은 받지 않았지만 유기농 방식으로 관리합니다. 연평균 생산량이 약 900병에 불과하며, 높은 고도와 석회질 토양에서 오는 선명한 미네랄과 탄탄한 구조가 특징적인 뉘 생 조르쥬입니다.

2023년 부르고뉴는 온화한 겨울과 성공적인 개화로 수확량이 풍부했던 반면, 7~8월에는 비교적 서늘하고 습한 날씨가 이어졌고 9월에는 강한 더위가 찾아오며 포도의 성숙이 빠르게 진행된 빈티지입니다. 특히 꼬뜨 드 뉘에서는 높은 수확량과 수확기의 더위 때문에 선별과 수확 시점이 중요했으며, 이를 잘 관리한 와인에서는 풍부한 과실과 매끄러운 질감이 두드러졌습니다. 붉은 체리와 라즈베리, 블랙체리와 블랙베리의 잘 익은 과실에 제비꽃과 말린 허브, 은은한 향신료와 분필을 연상시키는 미네랄이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풍부하고 선명한 과실과 탄탄하면서도 정교한 탄닌이 중심을 이루며, 높은 고도와 석회질 토양에서 비롯되는 신선함과 미네랄이 와인에 긴장감을 더해줍니다. 후반에는 검붉은 과실과 허브, 스파이스의 풍미가 이어지고 초키하고 단단한 미네랄이 길고 또렷한 피니시를 완성합니다. 도멘 역시 이 와인을 잘 익은 붉은·검은 과실과 초키한 풍미, 과실을 가리지 않는 탄닌 구조가 특징인 와인으로 설명합니다.

도멘 호프만 자이에, 뉘 생 조르쥬 '레 오 뿌아레' 2023
도멘 호프만 자이에, 뉘 생 조르쥬 '레 오 뿌아레' 2023 Sale price€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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