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et Olivier de Moor

앨리스 에 올리비에 드 무어, 르 멤 아지뮈 2024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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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자: Alice et Olivier de Moor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알자스
  • 빈티지: 2024
  • 주요 품종: 리슬링
  • 품종 구성: 리슬링 40%, 게뷔르츠트라미너 40%, 피노 블랑 10%, 뮈스카 10%
  • 알콜 함량: 12.5%
  • 용량: 750ml
  • 음용 온도: 10~13°C
  • 특징: Natural

Alice et Olivier de Moor, Le meme Azimut 2024

앨리스 에 올리비에 드 무어(Alice et Olivier de Moor)는 Chablis 외곽 쿠시(Courgi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자연주의 생산자로, 샤블리 지역에서 가장 개성 있는 내추럴 와인을 선보이는 도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유기농 및 비오디나미 농법에 가까운 포도 재배와 자연 발효, 최소 개입 양조를 통해 포도와 테루아의 순수한 표현을 극대화하며, 전통적인 샤블리 스타일에 자유로운 해석을 더한 와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Le même Azimut’은 특정 아펠라시옹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테루아를 하나의 방향성으로 연결하는 실험적인 뀌베로, 특히 2024 빈티지는 기후적으로 어려운 해를 보완하기 위해 ‘Vendangeurs Masqués(가면을 쓴 수확자들)’ 프로젝트를 통해 알자스 Alsace의 비오디나미 생산자에게서 최상급 포도를 확보해 양조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셰일과 사암 토양)에서 온 포도이지만 동일한 철학과 방향성(azimut)을 공유하며 완성된 와인으로, “샤블리는 아니지만 분명 드 무어다운 와인”이라는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Alice et Olivier de Moor, Le même Azimut 2024는 어려운 기후 속에서도 알자스 고지대 포도의 완성도 높은 성숙도와 샤블리 스타일의 미네랄리티가 결합된 독특한 빈티지 특성을 반영하여 레몬과 라임, 그린 애플의 생기 있는 과실 아로마 위에 흰 꽃과 허브, 그리고 약간의 효모와 미묘한 산화 뉘앙스, 셰일과 사암 토양에서 오는 복합적인 미네랄리티가 어우러지며, 팔레트에서는 매우 생동감 있는 산도와 함께 가볍고 투명한 질감이 중심을 이루고, 과실의 순수함과 자연스러운 텍스처가 조화를 이루며 전개되고, 중반부로 갈수록 시트러스와 미네랄, 약간의 스파이스가 층을 이루며 깊이를 더하고, 피니시에서는 레몬 제스트와 허브, 짭짤한 미네랄의 여운이 깨끗하고 자유롭게 이어지는 매우 독창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내추럴 화이트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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