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마뉴엘 후제, 쇼레이 레 본 2019
Emmanuel Rouget Chorey-les-Beaune 2019
엠마뉴엘 후제(Emmanuel Rouget)는 부르고뉴의 전설 앙리 자이에(Henri Jayer)의 철학을 계승한 생산자로, 떼루아의 순수함과 질감의 정교함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상위 크뤼뿐 아니라 빌라쥬 와인에서도 동일한 기준과 감각을 적용해, 과장 없는 균형과 섬세한 구조를 일관되게 보여줍니다. 쇼레이 레 본은 본(Beaune) 북쪽에 위치한 빌라쥬로, 후제는 이 지역의 부드러운 과실미와 정제된 구조를 살려 일상적으로 즐기기 좋으면서도 품격 있는 레드 와인을 완성합니다.
엠마뉴엘 후제, 쇼레이 레 본 2019는 따뜻하고 건조한 성장기와 낮은 수확량으로 포도가 충분히 성숙하면서도 선명한 산도를 유지해, 농축된 과실과 신선함이 함께 돋보이는 2019 부르고뉴의 장점을 잘 보여줍니다. 잘 익은 붉은 체리와 라즈베리, 야생 딸기를 중심으로 블랙체리와 자두가 깊이를 더하고, 제비꽃과 장미, 감초와 달콤한 향신료, 은은한 흙의 뉘앙스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입안에서는 풍성하면서도 투명한 과실과 부드럽고 실키한 탄닌, 생동감 있는 산도가 균형을 이루며, 따뜻한 빈티지의 넉넉한 질감을 지니면서도 무겁거나 과숙한 느낌 없이 후제 특유의 정교함을 유지합니다. 숙성이 진행된 현재는 말린 꽃과 홍차, 은은한 숲 바닥의 풍미가 더해지기 시작하며, 유연한 질감과 쥬시한 과실, 섬세한 스파이스가 길게 이어지는 매력적인 2019 쇼레이 레 본입니다.
가격·배송·취소 정책
- 상품 가격에는 관세, 주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및 국제 배송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통관 시 발생하는 세금은 다이렉트 와인이 대납하고 있으나 관세사 정책에 따라 고객님께 연락이 직접 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세금 납부를 하지 마시고 고객센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재고 보유 상품은 주문 즉시 출고되며, 일반 상품의 배송 기간은 약 10일~14일 정도 소요됩니다. 현지 물류 상황에 따라 늦어질 경우 별도 안내를 드립니다.
- 주문 취소는 주문 완료 후 1시간 이내 가능합니다. 고객센터(채팅, 전화, email)로 접수 가능합니다.
라벨 사진 및 설명 안내
- 상품 사진은 최대한 해당 빈티지의 것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상품에 따라 다른 빈티지의 사진을 대표 사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문 시 선택한 빈티지의 물품이 배송되니 이해 부탁 드립니다.
- 상품 설명은 다이렉트 와인.팀이 직접 작성하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는 와이너리의 공식 설명을 구글, ChatGPT 등의 기계 번역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색한 부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hoose options

재입고 문의 요청
아래 폼을 작성하여 주시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구매 가능 여부를 회신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