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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프랑수아 갸느바, 쥴리앙 엉 비야 '랑팡 테리블 뒤 쉬드' 2024

Sale price€155
(세금 및 국제배송비 포함)
  • 생산자: 장 프랑수아 갸느바
  • 지역: 프랑스 · 쥐라
  • 빈티지: 2024
  • 타입: Red
  • 주요 품종: 가메
  • 품종 구성: 가메
  • 알콜 함량: 13.0%
  • 음용 온도:16~18°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0 (바로가기)

Jean-Francois Ganevat, Julien en Billat L'Enfant Terrible du Sud 2024

장 프랑수아 갸느바(Jean-François Ganevat)는 쥐라 로탈리에(Rotalier)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오늘날 쥐라 내추럴 와인을 대표하는 생산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습니다. 샤사뉴 몽라쉐의 장 마크 모레이에서 경험을 쌓은 뒤 1998년 가족 도멘으로 돌아와 오래된 포도나무와 개별 떼루아의 표현에 집중해왔습니다. Julien en Billat은 갸느바 특유의 최소 개입 철학과 자유로운 양조 스타일을 보여주는 와인으로, ‘L'Enfant Terrible du Sud’라는 이름처럼 쥐라 남쪽 지역에서 재배한 포도를 통해 섬세한 과실과 생동감, 가벼운 질감을 강조한 개성적인 레드 와인입니다.

장 프랑수아 갸느바 쥴리앙 엉 비야 '랑팡 테리블 뒤 쉬드' 2024는 서늘하고 강수량이 많았던 2024년의 생육 환경을 반영해 높은 농축감보다는 신선한 과실과 경쾌한 산도, 섬세한 구조가 돋보입니다. 산딸기와 크랜베리, 붉은 체리와 석류의 맑은 과실에 제비꽃과 야생 허브, 은은한 후추와 흙의 뉘앙스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입안에서는 투명하고 생기 넘치는 붉은 과실을 산뜻한 산도와 가볍고 섬세한 탄닌이 받쳐주며 유연하고 쥬시한 질감을 보여줍니다. 후반에는 허브와 향신료, 은은한 미네랄이 더해지며 갸느바 특유의 순수한 과실과 에너지가 산뜻하게 이어지는 레드 와인입니다.

장 프랑수아 갸느바, 쥴리앙 엉 비야 '랑팡 테리블 뒤 쉬드' 2024
장 프랑수아 갸느바, 쥴리앙 엉 비야 '랑팡 테리블 뒤 쉬드' 2024 Sale price€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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