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Calon-Segur Saint-Estephe (Grand Cru Classe) 2011
Château Calon-Ségur는 보르도 생떼스테프(Saint-Estèphe)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로, 12세기까지 그 역사가 거슬러 올라갑니다. 18세기에는 라피트(Lafite)와 라투르(Latour)를 소유했던 '포도밭의 왕자' 니콜라 알렉상드르 드 세귀르(Nicolas-Alexandre de Ségur)가 이곳을 소유하며, “라피트와 라투르에서 와인을 만들지만, 내 마음은 깔롱에 있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이 말은 현재 와인 라벨의 하트 심벌로 이어져, 깔롱 세귀르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샤또 깔롱-세귀르 2011은 진한 루비, 퍼플 컬러를 바탕으로,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플럼과 스파이스, 시더 및 약간의 흙내음과 향신료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균형 있게 느껴지며 우아하고 정제된 향이 퍼집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풀바디에 가까운 구조감과 함께 잘 통합된 타닌, 생기 있는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숙성된 어두운 과일 풍미와 미네랄리티가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 줍니다. 피니시에서는 과일의 여운이 오래도록 남으며 스파이스와 약간의 토바코 뉘앙스가 함께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길고 세련된 마무리를 보여 줍니다. The Wine Advocate에서는 2032년까지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