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e Lamarche

니콜 라마르슈, 본 로마네 크리미에 크뤼 '레 숌' 2023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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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자: Nicole Lamarche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뉘 / 본 로마네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 빈티지: 2023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5%
  • 용량: 750ml
  • 음용 온도: 14~16°C
  • 비비노 평점: 4.2 (바로가기)

Nicole Lamarche, Vosne-Romanee 1er Cru 'Les Chaumes' 2023

도멘 니콜 라마르슈(Domaine Nicole Lamarche)는 Vosne-Romanée를 기반으로 하는 전통적인 명문 도멘으로, 과거 ‘도멘 프랑수아 라마르슈’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이어지며 본 로마네를 대표하는 생산자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도멘은 그랑 크뤼 ‘라 그랑드 뤼(La Grande Rue)’를 단독 소유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니콜 라마르슈가 도멘을 이끌며 유기농 재배와 점진적인 저개입 양조를 통해 보다 순수하고 정교한 스타일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구조와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과실의 투명도와 우아함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본 로마네 특유의 향기로운 아로마와 실키한 질감을 잘 표현하는 생산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Domaine Nicole Lamarche, Vosne-Romanée 1er Cru ‘Les Chaumes’ 2023은 따뜻하고 빠른 숙성이 진행된 빈티지 특성을 반영하여 과실의 순수함과 접근성이 강조된 스타일로, 잘 익은 라즈베리와 레드체리, 크랜베리의 밝고 선명한 과실 아로마 위에 장미와 바이올렛의 플로럴 노트, 그리고 은은한 스파이스와 허브, 약간의 미네랄 뉘앙스가 어우러지며, 팔레트에서는 2020보다 보다 유연하고 부드러운 탄닌과 함께 산뜻하고 생기 있는 산도가 중심을 잡아주고, 과실의 투명도와 우아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전개되며, 중반부로 갈수록 스파이스와 미네랄, 약간의 오크 터치가 층을 이루며 균형을 더하고, 피니시에서는 붉은 과실과 플로럴, 미네랄의 여운이 길고 깨끗하게 이어지는 동시에 2023 빈티지 특유의 경쾌함과 세련됨이 잘 드러나는 보다 우아하고 접근성 높은 프리미에 크뤼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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