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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기베르토, 소뮈르 '레 샤포데즈' 루즈 2019

Sale price€95
(세금 및 국제배송비 포함)
  • 생산자: 도멘 기베르토
  • 지역: 프랑스 · 루아르
  • 빈티지: 2019
  • 타입: Red
  • 주요 품종: 카베르네 프랑
  • 품종 구성: 카베르네 프랑 100%
  • 알콜 함량: 13.5%
  • 음용 온도:16~18°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1 (바로가기)

Domaine Guiberteau, Saumur 'Les Chapaudaises' Rouge 2019

프랑스 루아르 밸리 소뮈르 지역의 명문 생산자 도멘 기베르토(Domaine Guiberteau)는 20세기 초부터 이어져 온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현재 로맹 기베르토(Romain Guiberteau)가 이끌고 있습니다. 1996년 가문의 포도밭을 물려받은 로맹은 소뮈르의 전설적인 생산자 끌로 루자르(Clos Rougeard)의 샤를 푸코(Charly Foucault)에게 영향을 받으며, 유기농 재배와 자연 친화적인 양조를 통해 지역의 잠재력을 새롭게 조명했습니다. 특히 브레제(Brézé)의 백악질 석회암 토양에서 생산되는 슈냉 블랑과 카베르네 프랑을 통해 정교한 미네랄과 생동감 있는 산미, 섬세한 구조감이 돋보이는 와인을 선보이며, 오늘날 루아르 밸리를 대표하는 컬트 생산자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레 샤포데즈(Les Chapaudaises)는 브레제의 독특한 떼루아를 표현하는 단일 포도밭 와인으로, 카베르네 프랑 특유의 순수한 과실미와 백악질 토양에서 비롯되는 미네랄, 우아한 질감을 통해 도멘 기베르토의 정교한 양조 철학을 보여주는 특별한 뀌베입니다.

도멘 기베르토, 소뮈르 '레 샤포데즈' 루즈 2019는 따뜻하고 건조한 여름과 충분한 일조량으로 카베르네 프랑이 높은 숙도에 도달한 2019년 루아르 밸리의 기후적 특징을 반영하여, 풍부한 과실의 밀도와 생동감 있는 산미가 조화를 이루는 와인입니다. 잘 익은 블랙 체리와 라즈베리, 붉은 자두의 향을 중심으로 제비꽃과 야생 허브, 은은한 흑연과 향신료의 뉘앙스가 겹겹이 펼쳐지며, 입안에서는 농밀하면서도 맑은 과실의 질감과 촘촘하고 실키한 탄닌이 정교한 균형을 형성합니다. 따뜻한 빈티지에서 비롯된 넉넉한 과실미 속에서도 브레제의 백악질 석회암 토양을 연상시키는 선명한 미네랄과 신선한 산미가 와인에 긴장감을 부여하며, 카베르네 프랑 특유의 섬세한 허브 향과 은은한 흙 내음이 복합성을 더합니다. 풍부한 과실미와 우아한 구조감, 짭짤한 미네랄의 풍미가 길고 정교하게 이어지는 소뮈르의 뛰어난 카베르네 프랑입니다.

도멘 기베르토, 소뮈르 '레 샤포데즈' 루즈 2019
도멘 기베르토, 소뮈르 '레 샤포데즈' 루즈 2019 Sale price€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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