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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뿌스 도르, 끌로 드 라 로쉬 그랑 크뤼 2018

Sale price€435
(세금 및 국제배송비 포함)
  • 생산자: 라 뿌스 도르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꼬뜨 드 뉘· 모레이 생 드니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그랑 크뤼
  • 빈티지: 2018
  • 타입: Red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5%
  • 음용 온도:16~18°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3 (바로가기)
  • 로버트 파커(Wine Advocate): 94

La Pousse d'Or, Clos de la Roche Grand Cru 2018

라 뿌스 도르는 볼네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도멘으로, 1997년 파트릭 랑도제가 인수한 이후 포도밭과 셀러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며 도멘의 명성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볼네와 뽀마르를 넘어 샹볼 뮈지니와 모레 생 드니 등 꼬뜨 드 뉘의 뛰어난 포도밭까지 아우르며, 피노 누아의 풍부한 과실과 떼루아의 개성을 정교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끌로 드 라 로쉬는 모레 생 드니를 대표하는 그랑 크뤼 중 하나로, 이름처럼 암석과 석회질의 존재감이 강한 떼루아에서 깊이 있는 구조와 야생적인 향, 뛰어난 숙성 잠재력을 지닌 피노 누아를 만들어냅니다.

라 뿌스 도르, 끌로 드 라 로쉬 그랑 크뤼 2018은 따뜻했던 2018년의 풍부한 성숙도를 바탕으로 검붉은 체리와 라즈베리, 블랙베리의 농밀한 과실에 제비꽃과 장미, 감초, 후추와 은은한 흙내음이 복합적으로 펼쳐집니다. 입안에서는 잘 익은 과실의 넉넉한 볼륨과 촘촘한 탄닌이 힘 있는 구조를 만들면서도 매끄러운 질감과 충분한 산도가 균형을 잡아주며, 시간이 지날수록 향신료와 숲 바닥, 짭짤한 미네랄 뉘앙스가 더해집니다. 2018년의 풍성하고 관능적인 과실과 끌로 드 라 로쉬 특유의 단단한 골격이 조화를 이루며, 깊이와 힘을 갖추면서도 길고 우아한 여운을 남기는 그랑 크뤼입니다.

라 뿌스 도르, 끌로 드 라 로쉬 그랑 크뤼 2018
라 뿌스 도르, 끌로 드 라 로쉬 그랑 크뤼 2018 Sale price€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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