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Reno

메종 르노, 오세 뒤레스 루즈 2024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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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자: Maison Reno (전체상품 보기)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오쎄 뒤레스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빌라쥬
  • 빈티지: 2024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5%
  • 용량: 750ml
  • 음용 온도: 14~16°C

Maison Réno, Auxey-Duresses Rouge 2024

메종 르노(Maison Réno)는 프리외르 로크의 전 양조 책임자로 활동하며 부르고뉴 자연주의의 큰 흐름을 이끌었던 필립 파칼레의 아들, 르노 파칼레(Réno Pacalet)가 2023년 샤샤뉴-몽라셰 레 쁘띠트(Les Petites)에 자리한 공동 와이너리에서 설립한 신예 메종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포도밭과 셀러 가까이에서 자라며 자연스럽게 와인 세계에 익숙해진 그는 토스카나 몬탈치노에서의 현장 경험과 메종 필립 파칼레 참여를 거쳐 생산자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2023년 독립 메종을 세우며 자신의 첫 빈티지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르노는 필립 파칼레와 크리스토프 파칼레, 라피에르 가문 등 가족과 가까운 인물들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으며, 첫해부터 부르고뉴 곳곳의 작은 포도밭을 선별해 자신만의 해석을 담은 레이블을 선보이며 신예 생산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메종 르노,오세 뒤레스 루즈 2024는 서늘하고 변덕스러운 기후 속에서 포도가 천천히 성숙하며 산도와 아로마의 선명함이 강조된 2024년 부르고뉴 빈티지의 특징을 반영하여 붉은 체리와 라즈베리, 크랜베리의 생기 있는 과실 아로마 위에 장미와 바이올렛의 플로럴 노트, 약간의 향신료와 섬세한 흙 내음이 어우러지며 피어납니다. 팔레트에서는 가볍고 투명한 바디와 함께 밝고 선명한 산도가 중심을 이루고, 부드럽고 미세한 탄닌이 구조를 형성하며, 중반부로 갈수록 미네랄과 스파이스, 약간의 허브 뉘앙스가 깊이를 더하고, 피니시에서는 붉은 베리와 꽃 향, 미네랄의 여운이 길고 깨끗하게 이어지는 경쾌함과 정교함을 동시에 갖춘 섬세한 피노 누아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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