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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발랑드로 쌩떼밀리옹 그랑 크뤼 2021

Sale price€150
(세금 및 국제배송비 포함)
  • 생산자: 샤또 발랑드로
  • 지역: 프랑스 · 보르도· 생테밀리옹
  • 원산지 등급: 생테밀리옹 그랑 크뤼 클라쎄
  • 빈티지: 2021
  • 타입: Red
  • 주요 품종: 레드 블렌딩
  • 품종 구성: 메를로, 카베르네 프랑, 카베르네 소비뇽 등
  • 알콜 함량: 13.5%
  • 음용 온도:16~18°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3 (바로가기)

Chateau Valandraud Saint-Emilion Grand Cru 2021

샤또 발랑드로(Château Valandraud)는 장 뤽 튀느뱅(Jean-Luc Thunevin)과 뮤리엘 앙드로(Murielle Andraud)가 1991년 생떼밀리옹의 작은 포도밭에서 시작한 샤또로, 보르도의 ‘가라지 와인(Garage Wine)’ 흐름을 상징하는 생산자 중 하나입니다. 작은 규모에서 철저한 수확량 관리와 선별, 정밀한 양조를 통해 빠르게 명성을 얻었으며, 2012년 생떼밀리옹 공식 분류에서 Premier Grand Cru Classé B로 승격되었습니다. 메를로를 중심으로 카베르네 프랑과 카베르네 소비뇽 등을 블렌딩하며, 풍부하고 농밀한 과실과 세련된 오크, 실키한 질감 속에서도 생떼밀리옹의 석회질·점토질 떼루아에서 오는 깊이와 신선함을 함께 표현합니다.
샤또 발랑드로 쌩떼밀리옹 그랑 크뤼 2021은 서늘하고 까다로웠던 2021년의 기후 속에서도 엄격한 포도 선별을 통해 선명한 과실과 균형 잡힌 구조를 확보한 빈티지로, 블랙체리와 카시스, 붉은 자두의 과실에 제비꽃과 감초, 삼나무와 은은한 다크초콜릿 향이 정교하게 펼쳐집니다. 입안에서는 과도한 농축감보다 촘촘하고 순수한 과실과 고운 탄닌, 생생한 산도가 중심을 이루며, 석회질 미네랄과 은은한 향신료가 와인에 깊이를 더합니다. 2015년이나 2018년처럼 풍성한 스타일과 달리 절제된 힘과 긴장감, 우아한 질감이 돋보이며 검붉은 과실과 향신료가 길고 정교한 피니시로 이어지는 세련된 쌩떼밀리옹입니다.
샤또 발랑드로 쌩떼밀리옹 그랑 크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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