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Haut-Batailley, Pauillac 2021
Chateau Haut-Batailley는 포이약(Pauillac) 지역에 위치한 그랑 크뤼 클라세 5등급 와이너리입니다. 1932년 프랑수아와 마르셀 보리 형제가 샤또 바따이(Chateau Batailley)를 인수했으며, 1942년에 상속 문제를 피하기 위해 샤또 오 바타이, 샤또 바타이 두 개의 독립된 와이너리로 분리되었습니다. 그 후 샤또 오 바타이는 프랑수아 보리의 소유가 되었으며, 2017년에는 샤또 린치 바쥬(Chateau Lynch-Bages)를 소유한 카제(Cazes) 가문에 인수되었습니다.
이들의 포도밭은 총 41헥타르 규모인데, 2017년 당시에는 이 중 22헥타르만 재배 중이었습니다. 카제 가문이 인수 후 테루아를 분석, 대규모 식재를 진행해 3년 만에 포도밭을 2배로 확대했으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 자연과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샤또 오 바타이 2021은 우아함, 향기로운 신선함, 뛰어난 타닌의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카베르네 소비뇽이 우세하고, 풍미 있는 검은 과일과 미네랄이 강조된 마무리가 포이약 지역의 특성을 잘 보여줍니다. 우아한 스타일과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와인으로 2040년까지 숙성하며 변화되는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