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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질 뷔쏭, 생 로맹 수 로슈 2021

Sale price€95
(세금 및 국제배송비 포함)
  • 생산자: 앙리 질 뷔쏭
  • 미쉐린 생산자 등급: 🍇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꼬뜨 드 본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빌라쥬
  • 빈티지: 2021
  • 타입: Red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0%
  • 음용 온도:16~18°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0 (바로가기)
  • 와인 스펙테이터(WS): 90

Henri & Gilles Buisson, Saint Romain Sous Roche 2021

도멘 앙리 & 질 뷔쏭(Henri & Gilles Buisson)은 생 로맹에 뿌리를 둔 가족 도멘으로, 현재 유기농과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통해 고지대 생 로맹의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수 로슈(Sous Roche)는 마을을 마주 보는 서향 경사면의 약 3ha 포도밭으로, 평균 60년가량의 피노 누아가 석회질과 생 로맹 특유의 이회토에서 자랍니다. 약 380m의 높은 고도에서 오는 서늘함과 오후 햇살이 함께 작용해 붉은 과실의 풍부함과 신선한 미네랄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앙리 질 뷔쏭, 생 로맹 수 로슈 2021은 4월의 강한 서리와 이후 이어진 서늘하고 습한 생육기로 수확량이 감소했지만, 늦여름부터 포도가 천천히 성숙하면서 2021년 특유의 높은 산도와 섬세한 과실을 간직한 빈티지입니다. 라즈베리와 붉은 자두, 산딸기의 맑은 과실에 장미와 은은한 허브, 화이트 페퍼의 향이 섬세하게 펼쳐집니다. 입안에서는 과도한 농축감보다 순수한 붉은 과실과 생생한 산도가 중심을 이루며, 고운 탄닌과 석회질에서 오는 미네랄이 가볍지만 또렷한 구조를 만들어줍니다. 후반에는 붉은 과실과 꽃, 후추와 은은한 흙내음이 더해지며 신선하고 길게 마무리됩니다. 실제 2021 빈티지는 평론에서도 라즈베리·자두·장미 향과 과실의 순수함, 깊이가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앙리 질 뷔쏭, 생 로맹 수 로슈 2021
앙리 질 뷔쏭, 생 로맹 수 로슈 2021 Sale price€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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