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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뉴엘 후제, 사비니 레 본 프리미에 크뤼 '레 라비에르' 2020

Sale price€495
(세금 및 국제배송비 포함)
  • 생산자: 엠마뉴엘 후제
  •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꼬뜨 드 본· 사비니 레 본
  • 원산지 등급: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 빈티지: 2020
  • 타입: Red
  • 주요 품종: 피노 누아
  • 품종 구성: 피노 누아 100%
  • 알콜 함량: 13.0%
  • 음용 온도:16~18°C
  • 용량: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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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 Rouget, Savigny-les-Beaune 1er Cru 'Les Lavieres' 2020

엠마뉴엘 후제(Emmanuel Rouget)는 앙리 자이에(Henri Jayer)의 조카이자 오랜 기간 그의 곁에서 포도 재배와 양조를 익힌 생산자로, 플라제 에셰조를 기반으로 부르고뉴에서도 가장 정교하고 희소한 피노 누아를 생산합니다. Les Lavières는 사비니 레 본 북쪽 언덕의 남향 경사면에 위치한 대표적인 프리미에 크뤼로, 석회질이 풍부하고 돌이 많은 토양에서 섬세한 향과 신선한 산도, 미네랄이 돋보이는 와인이 만들어집니다. 후제의 구획은 약 0.14ha의 극소량 포도밭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이 첫 빈티지입니다. 완전 제경 후 저온 침용과 느린 발효, 섬세한 추출을 통해 레 라비에르 특유의 우아함을 후제 특유의 실키하고 순수한 스타일로 표현합니다.

엠마뉴엘 후제, 사비니 레 본 프리미에 크뤼 ‘레 라비에르’ 2020은 매우 따뜻하고 건조한 성장기와 작은 포도알에서 비롯된 높은 농축도를 지니면서도 산도가 놀라울 만큼 생생하게 유지된 빈티지로, 세 빈티지 가운데 가장 강한 집중도와 에너지를 보여줍니다. 잘 익은 레드 체리와 야생 딸기, 라즈베리와 블랙체리의 선명한 과실에 제비꽃과 향신료, 은은한 흙과 스토니한 뉘앙스가 이어지며, 입안에서는 촘촘하게 응축된 과실을 고운 탄닌과 활기찬 산도, 단단한 석회질 미네랄이 관통합니다. 풍부하고 깊지만 무겁지 않고 과실의 윤곽과 떼루아의 표현이 또렷하며, 실키한 질감 뒤로 긴장감 있는 미네랄 피니시가 길게 남아 향후 숙성 잠재력까지 기대되는 스타일입니다.

엠마뉴엘 후제, 사비니 레 본 프리미에 크뤼 '레 라비에르' 2020
엠마뉴엘 후제, 사비니 레 본 프리미에 크뤼 '레 라비에르' 2020 Sale price€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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