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Leoville Barton, Saint-Julien 2006
Château Léoville Barton은 생 줄리앙(Saint-Julien) 지역에 위치한 그랑 크뤼 클라세 2등급 와이너리입니다. 설립자 토마스 바통(Thomas Barton)이 1722년에 프랑스로 온 이후,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한 가문이 소유한 샤또 중 하나입니다. 레오빌 바르통은 샤또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가문이 소유한 와이너리인 Chateau Langoa Barton에서 와인을 양조하고, 레이블에도 이 와이너리의 이미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전통을 중시, 강건한 스타일로 장기 숙성 잠재력을 가진 와인을 만듭니다.
첫 잔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아로마는 시간이 지나면서 차분하게 피어올라 샤또 레오빌 바르통 특유의 품격을 느끼게 합니다. 타닌은 강하게 느껴지지 않고 오크는 미세하게 느껴질 뿐이며, 잘 익은 과실, 풍부한 블랙커런트의 풍미가 끝까지 길게 이어집니다. 앞으로 20년 후까지 숙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 바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