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Leoville Barton, Saint-Julien 2019
Château Léoville Barton은 생 줄리앙(Saint-Julien) 지역에 위치한 그랑 크뤼 클라세 2등급 와이너리입니다. 설립자 토마스 바통(Thomas Barton)이 1722년에 프랑스로 온 이후,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한 가문이 소유한 샤또 중 하나입니다. 레오빌 바르통은 샤또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가문이 소유한 와이너리인 Chateau Langoa Barton에서 와인을 양조하고, 레이블에도 이 와이너리의 이미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전통을 중시, 강건한 스타일로 장기 숙성 잠재력을 가진 와인을 만듭니다.
샤또 레오빌 바르통 2019는 정제된 향에서 블랙체리와 블랙베리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약간의 모카 향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입안에서는 강인하고 풍성한 구조감과 함께 벨벳처럼 부드러운 면모도 드러납니다. 검은 과일과 산미로 감싸져 있는 구조감은 강렬하지만 과하지 않습니다. 섬세하고 실키한 타닌, 그리고 우수한 여운이 돋보이는 와인으로 2027년 이후에 즐기는 것을 추천하며 2060년까지 시간이 지나며 더욱 깊은 풍미를 보여 줄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