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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르네 로스탕, 꼬뜨 로띠 꼬뜨 블론드 2017

Sale price€200
(세금 및 국제배송비 포함)
  • 생산자: 도멘 르네 로스탕
  • 지역: 프랑스 · 론· 북부론
  • 빈티지: 2017
  • 타입: Red
  • 주요 품종: 시라
  • 품종 구성: 시라 97%, 비오니에 3%
  • 알콜 함량: 13.5%
  • 음용 온도:16~18°C
  • 용량: 750ml
  • 비비노 평점: 4.3 (바로가기)
Domaine Rene Rostaing, Cote Rotie Cote Blonde 2017
  

르네 로스탕은 북부 론의 꼬뜨 로띠를 대표하는 생산자 중 하나로, 현재는 아들 피에르 로스탕이 양조를 이어가며 가문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로스탕의 와인은 과도한 추출이나 오크의 힘보다 시라가 가진 향과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드러내는 스타일로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그중 꼬뜨 블론드는 도멘의 대표적인 싱글 빈야드 와인으로, 밝은 색의 편마암과 편암 토양에서 나오는 우아함과 향긋한 아로마가 특징입니다. 꼬뜨 로띠의 강인한 시라보다는 꽃과 향신료, 실키한 질감이 돋보이는 세련된 스타일로 로스탕의 정수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뀌베입니다.

도멘 르네 로스탕, 꼬뜨 로띠 꼬뜨 블론드 2017은 따뜻하고 건조했던 2017년의 영향으로 충분한 농축감과 잘 익은 과실을 갖추면서도 꼬뜨 블론드 특유의 우아함을 잃지 않은 와인으로, 블랙베리와 블랙체리, 붉은 자두의 깊은 과실에 제비꽃과 라벤더, 후추, 올리브와 은은한 훈연 향이 복합적으로 펼쳐집니다. 입안에서는 농밀한 과실과 실키하면서도 탄탄한 탄닌이 균형을 이루며, 함께 블렌딩된 비오니에가 향에 화사함과 섬세함을 더하고 미네랄과 스파이스의 풍미가 길고 정교한 피니시로 이어집니다. 2017년의 힘과 깊이를 지니면서도 무겁게 흐르지 않는, 꼬뜨 블론드 특유의 관능적이고 향기로운 시라를 잘 보여주는 빈티지입니다. 북부 론의 2017년은 전반적으로 농축되고 장기 숙성에 적합한 레드 와인을 탄생시킨 해로 평가됩니다.

도멘 르네 로스탕, 꼬뜨 로띠 꼬뜨 블론드 2017
도멘 르네 로스탕, 꼬뜨 로띠 꼬뜨 블론드 2017 Sale price€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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