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Cos d'Estournel Saint-Estephe (Grand Cru Classe) 2019
Chateau Cos d'Estournel은 보르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로, 생테스테프(Saint-Estèphe) 지역에 위치한 2등급 그랑 크뤼 클라세 와이너리입니다. '동양적인 미'를 추구했던 설립자 루이 가스파르 에스투르넬(Louis-Gaspard d’Estournel)의 취향 반영, 와이너리 입구의 인도식 파고다와 이국적인 건축 양식이 유명해 '보르도의 오리엔탈 궁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전통과 현대 기술의 조화를 이룬 양조 방식을 추구하며, 카베르네 소비뇽이 중심이 된 메를로 블렌딩으로 강건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합니다.
부드럽고 섬세하며 심오한 풍미를 자랑하는 2019 빈티지는 꼬스 데스투르넬의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풍미를 자랑하는 이 빈티지는 계피와 재스민의 향, 레드커런트와 카시스 같은 과일 향, 섬세한 미네랄 노트가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와인의 구조를 완벽하게 형성하는 스파이스 향을 더합니다. 이 지역의 떼루아를 눈부시게 표현한 이 와인은 25년 이상 숙성이 가능하며, 2027년 이후부터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