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Pichon Longueville Baron, Pauillac 2004
Chateau Pichon Longueville Baron은 포이약(Pauillac) 지역에 위치한 그랑 크뤼 클라세 2등급 와이너리입니다. 17세기 후반에 설립된 이 와이너리는 Château Pichon Longueville Comtesse de Lalande와 하나의 와이너리였지만 19세기에 가문이 나뉘며 분리되었습니다. 두 개의 첨탑이 있는 로맨틱한 와이너리 건물이 유명하며, 쌍둥이 탑으로 불리는 이 탑은 레이블에 새겨져 와이너리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강건하고 구조감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포이약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며, 슈퍼 세컨드 와인 중 하나로 불리고 있습니다.
샤또 피숑 롱그빌 바롱 2004 빈티지는 특히 카베르네 프랑의 품질이 훌륭했습니다. 잉크, 루비, 보랏빛 컬러를 보여주며, 블랙 커런트, 검은 자두, 체리 같은 과실 풍미, 트러플, 초콜릿, 감초, 바닐라 등의 향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입안에서는 풍성함이 느껴지고 길고 균형 잡힌 피니시가 인상적입니다. 오크 향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으며, 부드럽고 즙이 풍부한 타닌이 구조를 잡아줍니다. 이미 잘 숙성되어 지금 바로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