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Pichon Longueville Baron, Pauillac 2016
#8 Wine Spectator Top 100 of 2019
Chateau Pichon Longueville Baron은 포이약(Pauillac) 지역에 위치한 그랑 크뤼 클라세 2등급 와이너리입니다. 17세기 후반에 설립된 이 와이너리는 Château Pichon Longueville Comtesse de Lalande와 하나의 와이너리였지만 19세기에 가문이 나뉘며 분리되었습니다. 두 개의 첨탑이 있는 로맨틱한 와이너리 건물이 유명하며, 쌍둥이 탑으로 불리는 이 탑은 레이블에 새겨져 와이너리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강건하고 구조감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포이약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며, 슈퍼 세컨드 와인 중 하나로 불리고 있습니다.
샤또 피숑 롱그빌 바롱 2016은 아름답고 강렬한 가넷 레드 색상을 띱니다. 블루베리, 블랙체리, 블랙커런트 같은 붉고 진한 과일 아로마가 먼저 느껴지며, 그 뒤로는 은은하게 토스티한 향과 함께 바닐라, 향신료의 힌트가 따라옵니다. 입에서는 풍성하고 강렬한 첫인상이 느껴지며, 타닌은 실키하고 풍부하게 길게 이어집니다. 포도 품종의 전형적인 개성이 뚜렷한 와인으로, 밀도감 있고 풀바디한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Decanter에서는 100점을 부여했으며, The Wine Advocate에서는 2057년까지 숙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