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Leoville Barton, Saint-Julien 1982
Château Léoville Barton은 생 줄리앙(Saint-Julien) 지역에 위치한 그랑 크뤼 클라세 2등급 와이너리입니다. 설립자 토마스 바통(Thomas Barton)이 1722년에 프랑스로 온 이후,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한 가문이 소유한 샤또 중 하나입니다. 레오빌 바르통은 샤또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가문이 소유한 와이너리인 Chateau Langoa Barton에서 와인을 양조하고, 레이블에도 이 와이너리의 이미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전통을 중시, 강건한 스타일로 장기 숙성 잠재력을 가진 와인을 만듭니다.
샤또 레오빌 바르통 1982 빈티지는 짙은 가넷색으로, 가장자리에 오렌지 빛이 돌며, 와인의 숙성 정도를 보여줍니다. 시가 상자, 담배, 가죽, 향신료 등의 복합적인 향이 나타납니다. 중후한 구조를 지니며, 숙성되며 부드럽게 느껴지는 타닌이 특징입니다. 검은 과일의 풍미와 함께 구운 고기, 밤, 체리 등의 맛이 입안을 감돌고, 신선하고 균형 잡힌 산도가 와인의 복합성과 우아함을 주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