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Leoville Barton, Saint-Julien 1996
Château Léoville Barton은 생 줄리앙(Saint-Julien) 지역에 위치한 그랑 크뤼 클라세 2등급 와이너리입니다. 설립자 토마스 바통(Thomas Barton)이 1722년에 프랑스로 온 이후,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한 가문이 소유한 샤또 중 하나입니다. 레오빌 바르통은 샤또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가문이 소유한 와이너리인 Chateau Langoa Barton에서 와인을 양조하고, 레이블에도 이 와이너리의 이미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전통을 중시, 강건한 스타일로 장기 숙성 잠재력을 가진 와인을 만듭니다.
샤또 레오빌 바르통 1996 빈티지는 깊은 가넷색으로, 가장자리에 약간의 벽돌컬러가 나타납니다. 검은 과일, 가죽, 담배, 향신료, 시더, 젖은 나뭇잎 등 복합적인 향이 조화롭게 피어나며, 검은 체리, 카시스, 담배, 흙 등의 풍미가 입안을 감돕니다. 풀바디에 잘 구조화된 타닌과 함께 긴 여운으로 느껴지는 이 와인은 앞으로 10년 이후까지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