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Leoville Barton, Saint-Julien 2004
Château Léoville Barton은 생 줄리앙(Saint-Julien) 지역에 위치한 그랑 크뤼 클라세 2등급 와이너리입니다. 설립자 토마스 바통(Thomas Barton)이 1722년에 프랑스로 온 이후,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한 가문이 소유한 샤또 중 하나입니다. 레오빌 바르통은 샤또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가문이 소유한 와이너리인 Chateau Langoa Barton에서 와인을 양조하고, 레이블에도 이 와이너리의 이미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전통을 중시, 강건한 스타일로 장기 숙성 잠재력을 가진 와인을 만듭니다.
풍부하고 복합적인 구조에서 놀라운 힘이 뿜어져 나오는 샤또 레오빌 바르통 2004 빈티지 입니다. 진한 농축미 속에 스모키함, 크렘 드 카시스, 삼림의 이끼, 흙 내음이 피어나며, 가죽과 시가 박스의 아로마가 그 매력을 한층 더해줍니다. 견고하고 위엄 있는 골격 위로 다채로운 풍미가 펼쳐지며, 완벽하게 익은 타닌은 복합적이고 관능적인 인상을 남깁니다. 2030년까지 즐기는 것을 추천하지만, 그 이후까지 숙성하며 즐길 수 있는 잠재력이 돋보이는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