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Leoville Barton, Saint-Julien 2017
Château Léoville Barton은 생 줄리앙(Saint-Julien) 지역에 위치한 그랑 크뤼 클라세 2등급 와이너리입니다. 설립자 토마스 바통(Thomas Barton)이 1722년에 프랑스로 온 이후,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한 가문이 소유한 샤또 중 하나입니다. 레오빌 바르통은 샤또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가문이 소유한 와이너리인 Chateau Langoa Barton에서 와인을 양조하고, 레이블에도 이 와이너리의 이미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전통을 중시, 강건한 스타일로 장기 숙성 잠재력을 가진 와인을 만듭니다.
짙은 자줏빛을 띠며, 구운 자두, 크렘 드 카시스, 블랙베리, 흑연, 향기로운 흙, 삼나무, 구운 토스트의 향이 생동감 있게 퍼집니다. 입안에서는 농축된 검은 과일과 매혹적인 허브가 조화롭게 어울리며 선명한 첫인상을 남깁니다. 타닌은 정교하면서도 매우 섬세하게 나타나고 전체적으로 인상적인 밀도, 신선함이 조화를 이루며, 훌륭한 구조감을 보여줍니다. 지금부터 즐길 수 있으며 앞으로 20년 이상 숙성하며 깊은 풍미를 보여줄 것이라 기대되는 와인입니다.